오늘은 세상에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해 글을 적으려고 합니다. 저는 하루에도 감정이 수십 번 수백 번은 바뀌는 듯합니다. 기쁘다가 사소한 일에 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기분이 좋아졌다가, 사소한 것에 소심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제 기분이 수시로 변화한다고 해서 저를 무시 하거나 미워하지 않습니다. 저의 감정의 변화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긍하고 어떻게 하면 내 감정의 변화에 따라 내가 어떤 행동을 할지 또지 어떤 말을 할지 계속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기분이 나쁘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감정을 표현한다면 나의 변화에 제대로 적응 하지 못한 결과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 자신들의 감정의 변화에도 즉각적으로 대처하기란 말처럼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
경영 컨설턴트 톰 피터스(Tom Peters)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변화는 혼란을 불러일으키지만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다. 오늘날 유일한 생존법은 변화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뿐이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 답은 세상의 모든 것은 변화한다는 사실입니다. 버크헤지스의 유명한 말입니다.
“1루에 발을 붙이고는 2루에 도루 할 수 없다“라는 버크헤지스의 베스트셀러 책제목에서 보듯이 우리들도 변화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용기와 변화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경제적 자유를 얻는 지름길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