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중간쯤에서 정리하는 기술

지샤오안 작가의 “인생의 중간쯤 왔다면 책상을 정리해야 한다“라는 책을 읽고 서평이라고 하기에는 제 자신이 아직도 부족함이 많아 독후감을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은 복잡하만 단순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저자는 기술 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단순하게 살아가는 법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직장인들은 모든 것을 다 잘하려고 합니다. 가정에서도 잘하고, 일도 잘하고, 여러분야에서 인정을 받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는 없는 법 과감하게 포기하고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선택하기 위한 힘든 고민을 줄이고 선택하기가 어려운 경우 순리에 따르고, 그래도 힘에 부친다면 잠시 쉬었다가 여유를 가질 때 어려움에서 탈출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거절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합니다. 타인의 부탁을 거절할 때의 상황을 어려워 합니다. 타인을 만족시켜야지 외부로부터 인정받는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타인의 부탁을 위해 우리의 감정과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시간에 자기를 위해 시간이라는 자산에 투자하여야 합니다.

지나간 후회, 미련 등은 과감히 버릴 수 있는 중년이 되어야 합니다. 과감하게 작별인사를 하고 돌아서서 손을 흔드는 모습으로 떠나 보내주어야 합니다. 비워야 변화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들은 나 자신을 위해 휴식의 시간의 가지고 내가 살아오면서 일어난 많은 일들과 감정을 한번은 정리를 하고 버릴 것은 버림으로써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을 위해 내가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변화를 받아들어야 할지 결정을 내리고 정확한 목표를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을 선망하는 여러 중류의 갈팡질팡 인생길이 아닌 자기 자신만의 인생길을 찾아 명확한 목표로 단순하게 나아가간다면 미래의 내 모습은 이미 이루어져 있을 것입니다.

on Twitter on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