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풀리는 말버릇

오늘은 고이케히로시 작가가 쓴 “2억 빛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이란 책에 관하여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2억이란 부채가 있는 주인공이 어떻게 2억을 다 갚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들이 흔히 하는 부정적인 말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하면 부정적인 신호가 우주에 전달이 되고 그게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나는 안 될거야“ ”,“잘 될 리가 없어” 이런 말은 절대로 입 밖으로 내뱉으면 안 됩니다.

말을 할 때에는 완료형으로 미리 이루어진 것처럼 긍정적인 완료형 말을 해야 합니다. “나는 부자가 되었다” “재산이 100억이 됐다” 이런 말을 하여야 합니다. 꿈이 이루어진 것처럼 느끼고 그것을 현실로 느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평소에 오랫동안 부정인 말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소원을 우주에 전달하게 해주는 파이프가 막혀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감사합니다“를 하루에 500번 이상 말하라고 합니다. 사람을 만나던 물건을 만지던 항상 ”감사합니다”를 반복적으로 말하라고 합니다.

긍정적인 말 버릇은 우리의 소원을 우주에게 보내는 파이프라인을 청소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우리의 잠새의식과 우주는 파이프라인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파이프라인이 청소가 되어 깨끗한 상태가 되어야 주문이 전달되며 순차적으로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동시에 많은 소원을 주문한다면 먼저 주문한 소원부터 이루어 집니다.

우리들의 소원은 이루어져 있습니다. 드라마를 볼 때 드라마 결과는 여러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역경과 어려움에서 좌절하지 않고 이겨나가는 모습을 볼 때 시청률은 올라가며 인기가 많은 드라마가 될 것입니다.

저는 우리의 인생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꿈은 상상하면 이루어진 것 입니다. 선한 말과 행동은 우리들의 꿈을 이루어줄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며, 지금 어려운 상황은 우리의 꿈을 멋있게 이루기 위한 약간의 시련과 고통이 아닐까요? 고통과 시련이 있어야 드라마처럼 더 빛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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