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은 인간의 건전한 감정

행복한부자아빠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 선생님의 생각인 열등감에 대해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인간의 고민은 모두 인간관계에서 비롯 된다” 라는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우리들은 타인들과 비교를 합니다. 열등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부끄럽게 감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것은 건전한 감정이라고 아들러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타인과의 비교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당연히 자기 자신의 생각이 바뀌면 열등감은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고 열등감의 우월감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열등감은 자기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인류의 발전은 열등감이 만들었다고 해도 될 거 같습니다. 열등감이 부족을 느끼게 했고 부족함으로 인해 문화와 문명이 만들어 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활방식은 계속 발전해 왔습니다.

열등감을 해결하기 위해 보완하기 위해 보상행위를 합니다. 그것은 열등감 해결을 위한 새로운 목표를 만들고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열정의 에너지원이 됩니다. 열등감을 잘 이용하면 우리들은 더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열등감을 피하거나 무시하는 사람들은 조심을 해야 합니다. 열등콤플렉스나 우월 콤플렉스에 빠질 수 있습니다. 열등콤플렉스는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소극적인 성격으로 어떤 일에 대한 하소연을 하거나 화를 자주 내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우월 콤플렉스는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명품으로 주위에 과시를 한다거나 사화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면 가정에서 우월감을 나타내거나 자녀들에게 예의를 강조하는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아들러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들러는 열등감을 바른 방향으로 이루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배움으로 자신의 실력을 끓어 올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못하는 것을 더 배우고 공부해서 실력을 스스로 쌓아 가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는 과거에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는 이미 끝나고 누구도 기억을 하지 못하는 일입니다. 당신만 과거의 일에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기억력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세 번째는 필자의 생각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에게 말하십시오. “지금 여기까지 살아오면서 얼마나 힘 들었니? 너에게 너무 무관심 한 거 같았어, 나와 같이 있어 준 것만 해도 고맙다” 우리 스스로에 사랑을 준다면 열등감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가 꿈틀 거릴 것입니다.

“열등감은 인간의 건전한 감정”의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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