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이 아니라 용기를 주는 말

정신학자이자 심리학자로 유명한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간관계는 평등한 상태 즉 수평적인 위치에서 인간관계는 더욱 발전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칭찬은 인간관계가 수직적인 관계에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자기보다 아래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는 것입니다. 칭찬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지만 수직적인 관계에 있다 보니 칭찬을 받는 입장에서는 좋은 의도의 칭찬일지라도 다르게 받아 질 수 있습니다.

용기는 주는 말은 수평적인 관계에서 하는 말으로 상대방을 뒤에서 밀어주거나 도와주는 말입니다. 용기를 받는 사람은 서로 공평하는 느낌과 나를 소중히 생각해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칭찬은 일을 잘하거나 성공 했을 경우에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열심히 회의 준비한다고 수고 했어” 하지만 용기는 실패하거나 실수을 한 경우에도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 회의 진행은 실수가 조금 있었지만 프로젝트 내용은 참 좋았어 고마워”

칭찬은 회의를 준비한 사람에게 하지만, 용기부여는 회의준비 진행 그 자체에 대해 하는 것이 다릅니다.

우리들은 보통 직장에서 상사들에게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용기를 주는 상사가 진정한 상사이며 여러분들을 위하고 있는 것입니다.

칭찬만 하는 상사는 부하직원의 일으로 자기에게 이익을 받았으므로 그에 대한 보상으로 하는 말입니다. 칭찬만 하는 상사가 아닌 칭찬과 용기를 동시에 줄 수 있는 관계가 인간관계와 성공을 위한 요건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들은 자기 자신에게도 용기를 부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 자신하게 하는 용기부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좌절하거나 회의를 느끼지 않으며, 인관관계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인격과 자격을 갖추게 된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칭찬이 아니라 용기를 주는 말”의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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